텍사스 북부 지역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격범을 우상으로 삼았던 벌슨 출신 남성이 수제 폭탄을 소지한 혐의로 오늘 유죄를 인정했다고 텍사스 북부지방검찰청 레이하 사이먼튼(Leigha Simonton)이 발표했습니다.

22세의 노아 로버트 칼데론(Noah Robert Calderon)은 지난 4월 형사 고발을 통해 기소되었고 5월에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목요일 미등록 총기 소지 1건과 아동 포르노물 수령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 피고인의 대량 총격 사건에 대한 집착은 그를 법무부의 감시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가 법을 위반했을 때 우리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여 잠재적으로 폭력 행위를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Leigha Simonton 미국 검사가 말했습니다. “미등록 총기 소지라는 범죄가 발견되면서 아동 포르노물 소지라는 또 다른 범죄가 발견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FBI 댈러스 담당 특수 요원 Chad Yarbrough는 "FBI와 법 집행 파트너의 협력으로 칼데론 씨가 수제 폭탄을 제조 및 소지하고 아동의 노골적인 비디오를 소유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는 오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BI는 폭력 행위와 무고한 어린이 착취로부터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중에게 경계심을 갖고 의심스럽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법 집행 기관에 계속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조사는 FBI가 칼데론 씨의 소셜 미디어 활동에 대한 제보를 받은 2022년 10월에 시작되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칼데론 씨는 온라인에서 세간의 이목을 끄는 대규모 총격 사건, 특히 1999년 콜럼바인 고등학교 학살에 매료되었다고 공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AR-15 스타일 소총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전술 스타일 조끼를 입은 자신의 수많은 이미지를 게시했으며 수제 폭발물 이미지와 함께 콜럼바인을 테마로 한 밈을 공유했습니다.

2023년 3월, FBI는 칼데론 씨가 자신의 주거 지역에서 수제 폭탄을 터뜨렸다는 또 다른 제보를 받았습니다.

탄원서에서 그는 폭발성 전구체를 온라인으로 구입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659.2g의 폭발성 가루와 라이터, 대포 퓨즈, 판지 튜브, 금속 볼 베어링이 들어 있는 "파편"이라고 표시된 유리병, 납, 깔때기, 계량 스푼을 자신의 차고에 보관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의 Google 계정에 대한 후속 검색에서는 콜럼바인 살인범, 찰스턴 교회 총격범, "파이프 폭탄 만드는 방법", "프로판 폭탄 만드는 방법" 및 "착용 [sic]은 콜럼바인의 프로판 폭탄이었습니다. "와 관련된 검색어가 드러났습니다. 여러 지역 공립학교 이름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탄원서에서 Caldron 씨는 폭탄 제조 정보를 검색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의 휴대전화를 검색한 결과 칼데론 씨와 13세 소녀 사이의 화상 채팅에서 촬영한 노골적인 성적인 동영상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탄원서에서 그는 동영상을 저장할 때 아이의 나이를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칼데론 씨는 현재 연방 교도소에서 최대 3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총기 관련 혐의로 최대 10년, 아동 포르노 관련 혐의로 최대 5~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의 선고는 11월 3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예정되어 있다.

연방 수사국의 댈러스 현장 사무소, 벌슨 경찰서, 주류, 담배, 총기 및 폭발물국의 댈러스 현장 부서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제이 와이머(Jay Weimer) 미 검사보가 국가안보부(National Security Division)의 재판 변호사 저스틴 셔(Justin Sher)와 제이콥 워렌(Jacob Warren)과 함께 이 사건을 기소하고 있습니다.

Erin Dooley 언론 담당자[email protected]